선자장,
한국 전통 부채를 만드는 장인

장인이 만든 합죽선의 쐐기는 대나무의 바깥쪽 부분으로 만들어지며, 각 쐐기는 얇은 두 개의 바깥쪽 부분에 접착제를 붙여서 만듭니다. 그래서 한국 토종 부채인 합죽선(Hapjukseon)이 강합니다.

via 국가유산채널(K-Heritage Channel)